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강주옥
2004.11.08 18:58
저는 아들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중학생한테, 성희롱?당한 아이가 울면서 집에 왔다는 소리에 가슴이 철렁..
이런 일 없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