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4.11.05 13:20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심히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님께 김치를 얻어올 때마다 "엄마도 좀 배워!"라며 저를 노려보는 큰넘의 눈치가 날로 매서워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