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민서맘
2004.11.04 17:39
김치도 담가들 드시고 대단하시네요
저는 주부경력은 4년차인데 할줄아는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어제는 어머니가 늦을일이 있어서 아버님 밥을 차리는데 있는반찬에 계란말이하나 달랑하나 더해서 드렸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한심합니다
고등학교때는 자취도 하고 그랬는데...
3주후에 아버님생신이 있어요 이번에는 동서랑 아버님 생신상을 차리자고 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걱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