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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김선미
2005.01.03 09:53
아.
전 아직 계획 세울 생각도 못했답니다.
1일 새벽에 급체해서 응급실까정 갔다오고.. 정말 정신없이 보낸 새해였거든요..
이제라도 신년계획을 세워볼랍니다.
올 한해는 정말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구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