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양치기
2005.01.06 10:13
최민수는 혀에 버터를 바르고 다니나봐요.
맘이 담겨야 할 눈빛은 오만함으로 가득하고.
아버지덕에 군대도 않다녀 온 주제에 남자다운척! 잘난척!
이제 그만 난척하고 안보이면 좋겠네요.

저도 시상식 보다가 이서진이랑 공동수상했을때
은근슬쩍 이서진의 수상소감이 길다고 구박하는 것이
꼭 잘난선배앞에서 까부는구나는 선배근성이 나오는것같아
살벌함을 느꼇더랍니다.

차라리 리마리오가 나오면 나을 것 같네요.
같은 느끼함이라도 그때 그때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