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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향기 오래도록 두고두고 맞고 있는 독자입니다.
글들이 모두 달콤하다면 글을 읽지 않을것 같은데요,..
전 수수께끼와 플러스 아직도 가끔 꺼내보고는 합니다.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지연과 이준이 너무 아름답다 생각하거든요.
님.,. 시리즈 얼렁 얼렁 많이 주세요!!
새해에는 주실줄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많은 글들을 창작하는 한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