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릴리
2005.05.23 15:21
헉 좋으시겠어요. 우리집에도 컴이 있긴 한데 너무 낡고, 용량이 터무니없이 부족한터라.. 새로 사야하는데 짠돌이 신랑이 말을 안 들어요. 계속 꼬시고 있긴 한데, 이 인간이 글쎄 주명이가 네살때 잃어버린 자기 목걸이를 찾으면 사준다네요. 시집올때 받은 패물을 녹일까 생각중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