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세시 경
정 보라양이 피아노 학원을 끝맞치고 오던 중
정 보라 양을 기다리던 모군이 반지 케이스를 내밀고는

이 반지를 나누어 끼면 영원히 친구가 된다고 말을 하고는

뛰어 갔다고 합니다.


은색 링에 알이 세개나 있는 쌍가락지를 받아 왔습니다.

푸헐헐헐.


우리 보라는 그 남자아이의 이름은 모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