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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neolemon
2005.05.10 12:38
긴급속보라고 해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우리 구민도령이 또 한건 했네요. 무료하실 시간이 없겠습니다. ^^

아이들은 엄마의 화장품이 무척 신기하고 재미나나봅니다. 저도 어렸을때 엄마가 화장하고 계시면 옆에서 내내 참견하고 만져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런데, 다음 구민도령의 관심 품목은 뭐가 될지... 조마조마 하면서도 기대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