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특별관리인스타티스
2005.05.04 18:00
에구구.. 보라가 속많이 상했겠어요.우는 보라 모습을 보니 저도 짠하다는...^^;;
저희 오빠네 아이들도 오늘 운동회가 있어서 엄마가 가셨더랬는데... 둘째 조카가 달리기 하는 도중에 아이들과 엉켜서 그만... 뒤에서 일등나버리니 풀 죽어서 오더라는군요. 어른반 아이들반으로 운동장이 북적북적~ 손자들 경기한 것두 얼추 보시고 오신 모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