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정혜선
2005.05.31 15:32
울집 보라도 일욜날 엄마, 아빠, 동생이랑 동물원 갔었는데
거기 혹시 보라의 미모에 필적할만하 또하나의 보라를 못보셨는지...?
울언냐는 가서 전화 했더군여... 넘 더워, 머리 벗겨지겠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