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5.06.28 15:43
저는... 좀 미안한 말이지만 5일 근무제가 되기 전이 더 좋았답니다. -_-;; 토요일이면 아무 것도 못하고 옆지기와 아이들 수발을 들 수밖에 없어요.
할 수 없이 비됴(제 취향은 아니면서도 흥행 성공한 것을 잘 골라야 함)를 빌려서 옆지기에게 보게 합니다. 비됴의 몇 줄 안 되는 선전문구를 읽어내는 능력이 날로 좋아지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