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고구마헬로
2005.06.13 17:08
힘든때는 서로 힘이 되어주면 잘 헤쳐나갈꺼 같은데
사람 마음이 그게 아니더라구요.
각자의 힘든 맘 안에 사로잡혀있어서 상대의 미운점,마음에 안차는 점만 보이지요..
아마 지금을 조금 넘기고나면 고마운 마음도 힘들었을 마음도 다 이해해줄거라 생각됩니다.
피용님이 쫌만 더 너그럽게 ~ 기다려주세요.
생일 축하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