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릴리
2005.06.13 11:14
저런..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닭이랍니다, 헤헤.. 저도 어제 임신했을지도 모른다는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힘든 일을 시키는 엄마땜에 기분이 조금 상했읍니다만, 워낙 그런분이란걸 아니까 금방 잊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있으니까 위안이 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