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까비
2005.06.12 20:24
축하드립니다.^^
태어나시어..많은분들을 행복하게 하시니...그것만으로도 더피용님 태어나신 날은...무조건 행복한 날입니다. ^^

(얼마전에 이벤트하신다는 글을 보고, 응모를 해야지 하는 마음보다는, 근래..마음이 고단해서 잊어버리고 말았던 여유를 조금 찾아 숨을 쉴수가 있었습니다. <이책 네권 다 읽을때까지 난 이집에 없는 사람이얏!!> 외치고, 정말 수수, 플러스, 거짓말까지..다시 한번 읽고 눈물을 찔끔찔끔 짜냈습니다. 이상하게 몇번을 읽은 책인데. 이번엔 눈이 아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