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neolemon
2005.06.13 08:30
수수의 뒷장을 읽고 알게된 심봤다군의 존재를 알게 된 게 벌써 2년이 되었군요. 그저 심봤다군으로만 알던거와 사진으로 네모돌이의 모습을 보는건 정말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

오늘의 사진은 이발하고 와서 그런지 더욱 산뜻해 보이네요. 정말 포동포동하니 콱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