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길경임
2005.06.10 09:24
ㅎㅎ.. 삼신상하니... 울 시엄니 이거 안차리면 큰일나십니다.10살때까진 챙겨줘야 한다고..
울집도 아이 생일이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이거 차라고 절하고 출근하네요.

근데 첨엔 정말 부담스럽더라구요.
꼭 해야 하나하고,, 나중엔 저도 그냥 하는거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안하는게 더 허전한것도 같고,,,
(역시 습관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