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글 수 397

심심해서...

더피용

2005.06.07 16:15:45 (*.101.145.50)

네이버에서 더피용 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런게 뜨네요.

꿈집의 레시피 방에 올린 글도 몇개 뜨고, 정파에 댓글 남긴것도 뜹니다.
흠.. 신기하네요.
놀라운 검색의 세계입니다.

2005.06.07 17:40:03 (*.252.44.6)

로맨스가좋다

음....그렇군요....저도 한번 해 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

2005.06.07 17:44:47 (*.219.66.62)

해피데이

ㅎㅎㅎ...^^
저는 무지; 바빠서 이만...=3=3=3=3=3=3

2005.06.07 20:07:40 (*.247.249.191)

플로라

엥...메두사 작가분하고도 친분이 있으세요?
에..이 분 좀 무섭지 않나요?~~
(설 내용이 좀 극단적인 부분이 있어서리..~~)
흠..그렇다면 싸인좀 받아놓으시면..
제가 날 잡아 은영언니 뵐 때 찾아가면 되는데..ㅋㅋㅋ

2005.06.07 21:38:38 (*.101.145.50)

더피용

하하.. 난 메두사 싸인 주고 받았지요. 서로 가진 책 보내서 싸인 챙겨서 받았음.. 내꺼 복사해 줄까요?
천동에서 노예와 주인으로 만난적 있습니다.

2005.06.08 02:56:16 (*.69.187.118)

꼬꼬

천동...... 재미있는동네 같구려 ㅎㅎㅎㅎㅎㅎ

2005.06.08 12:21:52 (*.54.3.115)

스타티스

역시나 놀~라운 인터넷 세상..^^
괜스레 어깨 한번 으쓱 거리구 갑니다.후후...

2005.06.10 02:52:38 (*.97.76.166)

Miney

헉... 저 위의 네모(?)... 괜히 면구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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