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글 수 39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숨은 사진 찾기 9
작가님더피용
2004-07-25
232 네모돌이 피바다 공연을 하다.!!!!!! 14
작가님더피용
2005-08-23
네모돌이 피바다 공연을 하다. 네모돌이는 주방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생선 그릴은 물론이고(몇번이고 저 혼자 켜보는 바람에 불 날뻔 했습니다요.) 가스렌지도 호시탐탐 노리고, 휴대용 버너 사용법도 유심히 관찰하고는 실험해봅니다. 밥상 차리면 냉장고 ...  
231 올해 종이책 출판일정은..... 16
작가님더피용
2005-08-21
이제 없습니다. 올해초에 말씀드렸던 3의 계획이 일단 마무리 되었습니다. 세번을 내는게 아니라, 세권을 내는거라고 우김. 이전에 책 한권내고 (플러스), 일년후에 한권내고 (수수) 다시 이년후에 한권( 오래된 거짓말) 낸 스피드에 비하면 상당히 경이로운 ...  
230 그래 좀 날자!!!! 17 file
작가님더피용
2005-08-17
유구무언 입니다. 헤헤.;;;  
229 이번엔 만화책 썼냐? 11
작가님더피용
2005-08-12
저도 [늑대]를 품에 안았습니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제 몫의 책이 아니고, 아는 분께서 지인분들께 선물을 하시겠다고 싸인해서 보냇!!!!!!!!!!! 라는 명령하에 단발에서 주문해서 보내신 책을 받았습니다. 역시 포장 박스를 펴니 저 찬란한 색감......으으윽....  
228 오래된 거짓말 3권이나 빼앗기다. 10
작가님더피용
2005-08-11
보라 담임선생님한테 선물 드리고 싶어서 오래된 거짓말을 몇권 더 구입해 두었습니다. 제가 받은 책은 꿈집에 풀어버려서, 남은게 없었습니다. ;; 전 요즘 로망띠끄 장터에서 플러스랑 수수도 구하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한세트 구했어요. 또 이벤트 하게되...  
227 늑대 날다 B.G.M 14
작가님더피용
2005-08-08
홈피 배경음악에 늑대 날다 B.G.M 이 깔렸습니다. 저작권때문에 혹시 홈지기가 잡혀가야 할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는다는 감수하고 출간 기념 이벤트로 올렸습니다. 아마, 글을 읽고 나시면 배경음악이 몹시 궁금해지실것 같아 또 글과 함께 들으시면 더욱 맛...  
226 국토순례 6
작가님더피용
2005-08-06
몇 년 전 박카스 CF에 국토 순례단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한 여름에 커다란 배낭을 매고 인내심의 한계까지 도전하며 남쪽 끝에서 임진각까지 걸어서 횡단하는 모습은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내 아이를 낳으면 언젠가 저 길을 한번 걸어봐야지 하면서 ...  
225 남편의 통고!!! 14
작가님더피용
2005-08-01
앞으로는 일하지 마 랍니다. 일한답시고, 집안이 엉망진창, 아이들도 엉망진창이라고 버럭, 화를 내버렸습니다. 쳇. 보통 이럴때는 너 몸 많이 상한다, 일 그만해라. 내 많이 벌어오마...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224 캐릭터 전시회 10 file
작가님더피용
2005-08-01
날은 덥고, 미리 일박이일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온지라 남편이 선심을 쓰며 캐릭터 전시회에 데려가주었습니다. 단 5일간 하는 캐릭터 전시회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이다. 구민이는 사람사이를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인형탈을 쓴 인형만 보면, 자즈러지게 ...  
223 에~ 표지가 17
작가님더피용
2005-07-27
결정 났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굉장히 상진스럽습니다.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도저히 소화 못할 색상입니다.호홋.) 윤시우 버전으로 말하자면 ---- 저 찬란한 색감하고는..... 예전에 플러스때 8월 첫주에 인쇄소가 전부 휴가를 가는 바람에 출간 일...  
222 에프킬라와 감자팩 8
작가님더피용
2005-07-23
에프킬라 오렌지 향이 있습니다. 오렌지 색깔의 스프레이 통은 맛나보입니다. 울 네모돌이는 에프킬라 오렌지 향을 까까 라고 부르며, 그것을 달라고 칭얼거립니다. 손이 닿을까봐 높은곳에 올려두었는데 용케 그게 시선안에 닿아서 하루종일 떼를 쓰네요. 흑...  
221 사고친 네모돌이 11
작가님더피용
2005-07-22
며칠동안 엄청난 폭염입니다. 네모돌이가 또 거창한 사고를 저질렀습니다. 잠깐 쓰레기 버리러 내려갔다가, 현관이 각종 전단지로 너무너무 지저분하길래 쓸어내고 온 사이에 문을 걸어 잠구었습니다. -보라 키울땐 한번도 없었던 일인데... 나란히 있는 두개...  
220 헤헤 ^^V~ 24
작가님더피용
2005-07-14
방금 마지막 장면 넘겼습니다. 그리고 작가 후기도 넘겼습니다. 만세입니다. ^^V~  
219 드디어... 8
작가님더피용
2005-07-12
양갱이 수위까지 왔습니다. (danger) 무지하게 답니다. ㅜ.ㅜ ;;;  
218 늦잠 잤어요. ㅠ.ㅠ 10
작가님더피용
2005-07-09
어젯밤에 울 네모돌이 자자고, 불 다 끄고, 텔레비전도 끄고, 누웠다가 제가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한밤중에 집 전화가 울려서 어느 미친*야? 하고 발신번호를 보니 남편 핸드폰입니다. 범인은 네모돌이. 아빠 핸드폰을 찾아들고 혼자서 어두컴컴한 방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