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바람난걸
2005.08.01 23:19
이런...무척 속상하셨겠어요....
그럴때는 일하지마 보다...쉬어...내가 정리할께....이말을 여자는 더 기다리는 법인데...이래저래 속상한 하루셨겠네요.....힘내세요..그동안 수정하시고..아이들 방학이라 더 힘들고 지치셨을 거에요....시원한 맥주한잔과 함께 맘을 푸시죠...두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