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5.08.11 09:48
출간 전 며칠... 그 동안 피가; 마르죠. 거기에 조금 밀렸다 하시니 더 그러셨을 듯.
이제 늑대가 독자들 품에 안겼으니, 마음을 편히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