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5.08.08 14:03
박근영(박서영이라 개명을 했다던데...)씨의 대응이 더 부모님들을 화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육영재단의 대응도 그렇고... 뭐랄까, 감히 우리 재단을 무슨 생각으로 건드냐, 라는 식의 사고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 -.-;;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박근영씨는 애들이 임신이라도 했느냐 운운 하는 말을 했다고 하고, 해임되었다던 총대장은 그저 국토순례단의 총대장 자리만 해임되었을 뿐 육영재단 내부의 다른 보직은 그대로 갖고 있다고 그러더군요. 금요일 기사에 났었죠. 그 이후엔 짤렸을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