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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긴건 박근영 이사장의 말....
역시 온실 속의 공주와 다를 바 없는 언행..~~
애들 극기훈련이 진짜 고생이 된 어이없는 황당한 사건..
차라리 저런데 보내니 가족 산행을 권합니다. 실제로 설악산이나 지리산 가면 보라또래의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글구 국립공원에 있는 대피소 산장에 예약을 못했더라도 1순위로 어린이(어린이를 동반한 가족포함)는 대피소에 머물 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