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5.08.05 12:48
음... 약 9년 전에, 저도 들은 말입니다. 다만 조건부가 "둘 다 확실히 해내지 못할 거면, 직장 그만 둬(때려 치워!)" 였던 듯. ^^; 저 직장 나가려고 되게 바둥바둥 했거든요. 집안 일 잘하라는 채찍(?)이었던 게죠.
아... 덥긴 더운가 봅니다. 다들 스트레스 만땅이신 듯. 힘냅시다! 대한민국 아줌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