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특별관리인세이메이
2005.07.23 08:21
얼마나 많이 탔을지 상상이 갑니다^^; 저두 담주 주말에 캐러비안 베이에 갑니다. 골든 시즌이라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들다고 했는데 친구 언니가 삼성 계열사라 직원에겐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하더군요~그 편에 싸게 구했거든요 저도 첨 가는거라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 마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