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릴리
2005.07.23 09:51
저런.. 저도 웃음이..^^;
주명이보다 일주일 늦게 태어난 녀석이 그런적 있습니다. 할아버지방문을 걸어잠궈서 못나오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는데요. 그날 마침 김밥을 쌌더랬는데, 부랴부랴 열쇠로 따고 들어가보니, 울다울다 열이 받았는지 들고 들어간 김밥으로 바닥에 풀칠을..-_-;(짜슥, 성깔 있대요) 우야튼 무섭고 놀랬을 구민도령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