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고구마고구마
2005.07.11 07:15
올핸 남편과 아이에게 닭을 많이 먹여요.. 튀김 닭. 닭 죽. 삼계탕 등 그렇게 자주 바꿔가면서 일주일에 두 번정도로.. 그랬더니 피로를 덜 느끼더군요.. 요즘 신경을 많이 써서 더 그런가보네요.. 좋은 것 많이 먹고 몸보신 하자구요.. 특히 여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