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5.07.08 09:46
작은넘이 사고 싶다는 걸 안 사줬습니다. -.-;; 얼마전에 샌들, 운동화, 뒤축 빠진 운동화 슬리퍼 등을 주욱 사준대다가 발도 별로 안 편해서 보여서요.
현관에다 신발 좍 꺼내놓은 것도 귀찮고...;; 게으른 것에 짠순이이기까지 하니 전 별로 맘이 넉넉한 엄마는 아닌게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