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5.09.21 15:23
아, 군데군데 웃음과 아이 엄마만이 맛볼 수 있는 땀;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저도 작은넘 때문에 여러번 일회용 장갑이며 봉투;를 손에 껴봤습니다. 참기름, 베이비 오일, 올리브유가 먹거나 피부에 바르는데만 쓰이는 게 아니라는 것도 이제는 알고요. 거 참... 좀 말하기는 거시기하지만, 애기 **가 찢어지면 엄마 마음도 찢어진다는... ㅡ.ㅡ;;
추석 동안 정말 수고하셨구요, 무사히 살아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