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름내내 방치해 두었던
옥상 텃밭의 김을 맸습니다.

그리고 김장때 쓸 배추를 심었습니다.


열 포기 정도 심었는데, 농사가 잘되면
근처 사시는 소짱님께 두 포기 정도는 나눠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