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더피용
2005.08.25 22:37
네모도령은 잘 놀고 잘 먹고 지냅니다. 놀다가 생각나면.. 붕대 감은 손을 내밀고.. 아파... 아퍼. 한답니다.
오늘 소독하기 위해 병원에 갔었는데 자기가 먼저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척하니 잡고 앉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