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고구마헬로
2005.08.29 17:44
엄마와 아빠는 애간장이 녹았겠다 하면서도 ,왜 저는 구민이가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구나 하고 있는거지요??
아픔을 참으며 호박을 썰고있는 구민이가 눈에 삼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