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5.08.26 03:05
어휴, 얼마나 걱정하셨어요. 그래도 손바닥 쪽을 베었다니 흉은 안 질 것 같습니다. ^^;
씩씩한 구민 도령, 그 피가 나는 걸 참고 호박 썰기를 하고 있었다니 참으로 의지의 인물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