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5.03.18 04:37
구민이는 사진 볼 때마다 쑥쑥 크는군요. 저희 집 작은넘과 너무 비교가 됩니다. 낳을 때 4kg가 일 년 지나고 10kg였으니 말이죠. 지금도 큰넘 한의원에 갈 때 달고 갔더니 일곱살이 아니냔 소릴 들었답니다. -.-;; 보라도 늘씬^^하던데... 아직 구민이가 잘 걷는 나이는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