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플로라
2005.03.15 19:49
은영언니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어떤 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요새 자녀가 많아봤자 2명일 정도로 귀하기 때문에 사랑의 매든 아니든 때리는 선생님 별로 없는데..

언니..맘 크게 먹고 잊어버리고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