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관리그룹시경부인
2005.03.15 09:21
그저께 저녁에만 해도 씩씩하게 웃는 목소리의 보라랑 전화통화를 했었는데(우찌나 말을 이쁘게 잘하는지..), 어제 학교에서 그런 일이 있었나보네요. 제가 들어도 속상한데, 엄마는 오죽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어린 아이에게 쬐매 심하신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