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용미숙
2005.03.14 22:47
진짜 그렇죠. 아이말에 기분이 좋았다가 언짢았다가 한답니다. 한마디 말에 심각해지고요. 나중에 알고 나면 또 아무것도 아니고요. 참...
저 그곳(?, 알리기 싫어하시는 것 같아서...}에 다녀왔답니다. 그곳의 유명한 건 다먹고 왔죠. 은영님과 나주어 먹었으면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