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Miney
2005.03.16 02:28
작년 화이트데이 때... 옆지기는 딸 둘의 사탕을 제과점서 종이백에 담아 왔더군요. 똑같은 종이백이 딱 두. 개. 뿐이었습니다. ㅡ.ㅡ 그려... 난 여자도 아닌겨.
그 후 바가지 긁어서 해외출장 다녀올 때 화장품 하나를 얻긴 했습니다만, 절대 안 잊을 겁니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