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원래 제 자신이 좀 그런-있을 때는 표시가 안나고 없어져 봐야 아까운 줄 아는;-인간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기 땜시(어,자화자찬 아니에요;) 가끔 가족들에게 옆구리를 찔러줍니다. '야, 나 여기 있어. 만약 없어지면 니들이 힘들 건데, 알고 있니?'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