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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석류
2010.10.06 15:03
구민이 태어났을때 선물 보낸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렇게 컸네요. 와... 세월 빨라요.
건강하시죠? 자주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눈팅만 열심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