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palomita
2008.09.19 23:30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피용님 소식이 있어 눈물이 날뻔했어요.
구민도령은 이제 소년이 다 되었고 피용님은 큰일을 치루셨군요.
시어머님 모시고 잘하셔셔 존경스러웠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용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