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더피용
2024.03.20 23:52

 표지판 지날때마다 가슴이 뜨끔뜨끔했습니다. 이쯤이면 다들 근처에 있겠는데... 하면서

오늘도 한봉지 해치웠지요.

아이들도 한봉씩 은근슬쩍 가져가서 금방 박스가 비워질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