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작가님더피용
2023.09.07 21:35

 
뻥이요는 나도 나름 즐기는 과자입니다.

몇 해 전에 저보다 어린 보라 친구 엄마의 장례식장에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올려두었지요.

세월따라 입맛도 변하는데 늘 제사상를 똑같게 차릴필요도 없다는 ....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