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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사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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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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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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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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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1 20:45 카페엔 되도록이면 자주 발걸음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굉장히 썰렁하네요.;;; 오늘 카페에 들어오다가 새삼스레 카페 이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dream of house 갑자기 웃음이 나오네요. 결국 이 카페에서 첫작이 견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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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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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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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2 17:20 어제 집에 소포가 왔습니다. 무게로 짐작하건데, 책. 박스를 열어보니, 상해연가가 나왔습니다. 순간....허걱;; 난 주문한적 없는데... 이 작가분과 안면도 없고 이 출판사하고도 인연이 없는데.. 도대체 이 책이 어떻게 우리집에 왔는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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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한자 점수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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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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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10/03 21:42 http://www.dotong.net 요기 가시면, 자동이름풀이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가운데쯤에 쪼맨하게 있으니까, 잘 살펴 보시어요. 한자로 이름을 넣으면 내 이름의 점수가 나오거든요. 500점 만점인데, 500에 가까울수록 좋은 이름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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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틱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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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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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10/04 23:36 로맨스 작가분중에 가장 작가틱한 이름을 가진 사람은? 물론 필명을 포함해서입니다. 피용이가 느끼기에 가장 작가틱한 이름을 가지신 분 - 첫사랑이다. 그리고 아마도 (맞나요?) [송이경] 입니다. 입안에서 발음을 굴릴때면 굉장히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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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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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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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10/06 10:08 ▶ 메인테마....? 1부 / 메인테마 - 퀸의 "We will rock you" 2부 / 메인테마 - 바흐의 "샤콘느" ( - 이준이와 지연의 함께 하는 생활을 1부로해서 경쾌한 락분위기의 곡을, 서영과 이준의 결혼생활을 2부로해서 비장하고도 아래로 깊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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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의 남성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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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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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10/07 11:50 어제 저녁 먹고, 설겆이하고, 구민이 재우고, 보라 한글 공부 시키고 보라 목욕시키고, 겨우 컴 앞에 앉은 시간쯤 전화가 왔습니다. -저녁 시간은 늘 엄청나게 바쁘답니다. 엄니. -사실 울 엄니 상당히 무섭습니다. 모든것이 정확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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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도령 뒤집다. 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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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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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10/08 21:39 백일이 지나면서 아이들이 가장 먼저 해내는일이 바로 뒤집기입니다. 뒤집기가 시작되면, 그 이후로 배밀이 그러다가 기고, 혼자서 앉고, 그러다가 걷게되지요. 구민도령도 드디어 뒤집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아이들은 아프면서 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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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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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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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10/10 22:46 앞뒷집으로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네명이나 됩니다. 아침마다 이 아이들은 유치원 버스를 타지 못하고, (버스를 타기엔 너무 가깝기 때문에) 걸어갑니다. 걸어가는 길목에 각 학원버스들이 너무 많이 다니기 때문에 주로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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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IN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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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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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10/14 16:47 한 몇년동안 가요프로그램을 시청한적이 없습니다. 물론 지금도 가요프로그램은 보질 않고 있지만서도... HOT나 제키나-- 하도 유명해서 겨우 구분을 해낼수 있기는 하지만 요즘 떼로 몰려나오는 여자그룹도 누가 누군지 잘 모르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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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흥부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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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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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10/15 21:58 로맨스 흥부뎐 싸인북 받으실 분들. callas 이장 마누라님 그리고 석류. 세분입니다. 작년에 박모작가가 코미디를 쓰고 있는중이라고 트렌스퀸도 밀쳐놓고 한참을 부시럭 부시럭하더니 파일로 보낸것이 바로 흥부뎐이었습니다. 읽고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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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태워먹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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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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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10/17 15:55 드디어 치매의 중증증상 1.리모콘이 냉동실안에 들어있다. 2.지갑이 과일 비닐봉투랑 함께 냉장고 아에 들어있다. 3.사골 국물 우리려다 냄비국물? 우려낸다. 으으윽. 드디어 오늘.. 냄비국물?을 우려내는 사태가 생겼습니다. 갑자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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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의 놀라운 법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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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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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10/18 06:07 흔히들 정씨를 당나귀 정 이라고 부릅니다. 당나귀 처럼 말도 안들어먹고, 고집이 쎄다는 뜻 같습니다. 최씨도 한 고집 한다고는 하지만, 이 당나귀 정씨에게는 손을 번쩍 번쩍 들지요.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프린트물이 나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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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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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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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10/20 11:53 뜬금없이 웬 호박씨? 놀라셨지요? 호박씨 안에는 ---> "비타민 A와 β-카로틴" "영양학적으로 보면 호박에는 비타민 A, C, E가 풍부하다. 이 세 가지의 비타민은 최근의 연구결과 건강에 아주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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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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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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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10/21 21:17 오늘도 피용인 호박씨 두개를 오드득 오드득 씹어 먹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두뇌가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홍홍.;;; 작가분들 성향을 크게 나누자면, 1.시놉부터 꼼꼼히 짜서, 이야기를 전개하시는분 2.필 받는대로 나가는 분(피용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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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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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용 | 20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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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003/10/22 19:31 '내심…….' 언제나 속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말하지도 못하면서 기대하고, 기대하면서도 후회하고…… 배려라는 테두리로 속마음을 너무 감추는 것은 아닐까? [파페포포 메모리즈 중에서 (심승현 글.그림)] 저녁에 스파게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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