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최소한의 예의만 차린다면 서로 조심하지요

그렇게 하는 사람은 다른곳에 가서도 똑같을거예요

같이 사는 사람에게 편하다는 이유로 가끔 

함부로 대하는 저에게 가끔 놀랍니다

(음...경아꺼도 저에게 가끔 그러니까 서로 똑같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될수있음(눈치를 보더라구요)

사과를 하면서 빨리 풀어보려 노력합니다

덧- 제가 봐온 더피용님은 본인이 예민하다고 하시나(잘 몰랐으나 본인이 그러하시다니~~ 

     결정적으로 예술쪽 종사자시니^^)

     매우 따뜻하고 다른사람 잘 챙기시는 그런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