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권은경
2010.01.13 14:20

제 생각의 깊이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어느새 훌쩍 4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음은 여전히 어린앤데.. 조금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