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홍지혜
2008.09.17 15:19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아이들이 아파서 엄마가 마음이 아파서 어떻해요~~  
   분명 돌아가셨어도 항상 가족분 들 잘 되라고 지켜보실 듯...
     잘 추스리시고  또 힘내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