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가족들이쁜아씨
2008.03.25 23:19
답답하네요
우리 아들도 가끔 그런 이야기 하면 저도 그렇게 이야기 하거든요
왜 그런 생각하냐...
친구들은 그런 생각 안하는데 너만 그런 느낌 아니냐...
가끔 학교도 찾아가보고 싶고 하지만
직장 관계로 그저 맘 뿐입니다
저도 플로라님 말에 동감이예요
음식을 사주면 그때문이고 또 마찬가지이지 싶어요
요즘 학교 다니는 엄마들 맘 모두 편하지 않지 싶네요
피용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