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낮잠자는 집

수다 수다 그리고 이야기
정현숙
2008.03.25 21:33
울 아들도 요즘 부쩍 "어쩌라고요"라는 소리를 마니 하더군요..머리에 뿔나죠.
초딩1년생이면서 어디서 그런소리를 듣나했더니 태권도학원을 다니는데 거기에 큰애들있잖아요..
별이별 말이며 게임종류 알아와서 깔아달랍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