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막판 스퍼트가 가열차다 생각했지요. 그런 뒷얘기가 있었군요.
그 덕에 저도 더피용님 싸인북 한번 받아보겠네요.
늑대날다(싸인 필수인 거 아시죠?), 프롤로그 에필로그, 장미를 사랑하는 남자, 그대가 손을 내밀 때 이렇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온 가족이 감기 걱정없이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